할로윈 댓글 이벤트 이벤트 - 오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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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댓글 이벤트
작성자 오벨리 (ip:121.129.60.177)
  • 작성일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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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3
POINT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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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 2019-10-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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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갑자기 환한 아침을 봤을때!!! 지각이다!!!!
  • 황금**** 2019-10-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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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에 친구들과 아주조금한 마을인 강가부근에 놀러를 갔어요 날이 저물어 갈때쯤 갑자기 비도(태풍) 많이오고 급한데로 집같은 곳에 들어가서 잠을 자게 되었어요ㅡ(이장님 허락하심)형광등을 켜놓고 잠도 잘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랑 세수도 양치도 하고 씻고 있었는데ㅡ
    이장님께서 안부차 잠시 오셨어요ㅡ
    저희들은 너무 감사하다며 전기도 들어오고 물도 잘 나온다며 인사드렸더니.......이장님 왈 여긴 흉가 인지 오래 된 곳이라 전기도 물도 안나온다며ㅠ
    친구랑 저는 으악ㅡ소리와 소름이 똬악ㅡ
    지금 생각해도 넘 무서워요ㅡ
  • 이하**** 2019-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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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날 술 엄청 먹고 아침에 눈떴는데 늦은줄알고 엄청 빨리해서 한겨울에 땀까지 흘리면서 매장 도착했는데 주변 매장들이 다 깜깜..
    알고보니 술 덜깨서 그런지 시간 착각해서 매장오픈 1시간 전에 도착했었을때 ㅋㅋㅋㅋ남은시간 창고에서 박스깔고 잤는데 출근할때 오픈시간보다 늦은줄알고 발동동 구를때의 오싹함은 지금도 잊지못해요~
  • 한지**** 2019-1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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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봤을때 이뻐서 사진한장 찍었는데
    왠~~누구세요???
    사진이 거울만못하네
  • 류선**** 2019-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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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푹 자고 행복하게 일어났는데
    평일이고 알람이 안울렸다는걸 깨달았을때
  • 최대**** 2019-1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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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빠 나 뭐 달라진거 없어??
  • 응서**** 2019-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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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각인데 지하철 놓쳤을때
  • 얄루**** 2019-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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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갔는데 집문 잠궜는지 기억안날 때,,
  • 한아**** 2019-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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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퇴근 10분전에 팀 막내가 실수해서 퇴근준비하고 있던 저에게 주임님...도와주세요...할때 ㅜㅜㅜ결국 야근했답니다
  • 우~**** 2019-1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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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벨리에 사고싶은건 많으나 /// 통장잔고엔...두둥
  • 52****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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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에 자고 있는데 모기가 물었을때 소름 돋아요
  • 크림****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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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것이알고싶다 보고 잘때 ..ㅠ
  • 하히****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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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노래신나게 부르는데
    나와 같은방에서 남자목소리가 노래 따라부를때
  • 가시****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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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울봤을때
  • 공주****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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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당이 친구네 이모한테 집에 전남편이 세탁기 안에 숨어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있었다. ^>^
  • ㅋㅋ****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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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 앞으로 떨어졌을때 액정 돌려보기 전에
  • 아직****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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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디보는순간 더 소름
  • 겸둥****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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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끔 엘리베이터를 타고 닫힘버튼을 누르는데도 계속 문이 안닫힐때..누가 확들어올것 같아서 소름돋음;
  • 노맹****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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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레베이터 탔는데 엘레베이터 멈췄을 때...근데 경비아저씨는 금방온다면서 좀만 기다리라고해놓고 오지도 않고 엘레베이터는 계속 움직이지도 않았을때 오싹했어요...생각도 싫네요...
  • 두둥****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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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알람 못들었을때....
  • 돼지****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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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길에 버스타기 직전에 지갑 안가져온걸 알았을때..
  • 쩡****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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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밤에 혼자 무서운영화보고있는데 반려견이 허공을 보고 마구 짖었을때...그때 생각하면 오싹하네요...
  • se****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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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시간 아슬아슬하게 지하철 탔는데 반대로 탔을 때..
  • 믜이****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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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촉이 들어맞을때요
  • me****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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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에서 벌레를 분명 봤는데 잠깐 딴 곳 본 사이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을때....
  • 민짱****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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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과 함께 장성에 있는 친오빠 집을 들렸다가 아버지와 둘이 늦은 저녁에 장을 보러 갔다 오는데 어느 지점에서 부터인가 한 5분가량
    주변에 불빛 하나 없고 네비에도 찍히지 않는 길을 계속 안내하던 네비게이션이 아직도 생각만으로 소름이 돋네요...
  • 먕****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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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화요일이라니.. ;(
  • 이히****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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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를 먹는거 자체가 오싹하네요
  • 베짱**** 2019-1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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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개월 후면 20대 끝자락인게 오싹하네요
  • 강은**** 2019-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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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벌써 월요일....ㅜㅜ
  • 유보**** 2019-1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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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산부인과 수술방에서 처음 낙태시술보조할때인데요.. 그날 낙태수술받은 여자가 마취 덜깨가지고 실실 웃으면서 낙태한 통(피와 찌꺼기 담아있는...) 보여달라고 햇을때 소름이....;;
  • 강진**** 2019-10-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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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에 머리감는데 오싹한느낌ㅎ
  • 은혜**** 2019-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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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일 오싹했던건 어릴때 봤던 햄스터 어미가 지새끼 잡아먹었던걸 직접 본 기억 같아요ㅜㅜ
    그래서 그뒤로 아직까지도 햄스터든 쥐과 동물들은 보기도 싫어요
  • 나리**** 2019-1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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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싹한일이 없는데..어쩌죠..ㅡㅡ;;;;;
  • 인생**** 2019-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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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작년, 해외여행을 가는 날 부품마음으로 출국심사를 기다리고있는데 여권이 아닌 일반수첩을 들고왔었다.
  • 아리**** 2019-10-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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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로윈하니까 작년에 롯데월드 할로윈때 맞춰서 갔는데 사람도 많기 줄을 하도 많이 서있어서 다리아파서 앉아있었는데
    뒤에서 온기가 느껴져서 돌아보니까 분장한 남자분이 제 뒤에서 얼굴을 빤히 보고계셔서 너무 놀라서 거의 뺨때리듯이 밀고 도망쳤었는데..
    그분은 올해도 오시려나,,,ㅋㅋ
  • 노한**** 2019-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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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로윈 나두 함하고싶다~ 나두 즐기는거조아라하는데 어려서도있었나?ㅋ 네나이45 이때도이런게있었는지 모른다~ㅠ
    어려선 혼자라몰랐고 짐은 서방눈치보느라 못하고 내인생 참
    이나이에 눈치보고어렵다 가면쓰고 나가볼까나~
    무서운건 따로없다 혼자라는게 젤무섭다.

    오벨리 저렴한가격으로 네마음사로잡았네~^^
    정말이쁘고 깜찍하고 마냥사고싶은 충동~헐
    돼지 시리즈 하나씩 준비할려고요~ㅎ
    이번할로윈때 나에게 행운이오길~♥♥♥
  • 박수**** 2019-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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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한다고 하루종일 풀떼기만 먹었는데 저녁으로 치킨 시켰어용~^^ 내일 아침에 체중계 숫자가 오싹할것같아용 ㅜㅜ
  • 만수**** 2019-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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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월급 받았는데 통장잔고가 1만원 미만일때 너무 소름이 돋아요...
  • 소리**** 2019-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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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가다 지갑을 주웠었는데 열어보니 안에 아이사진이 있었어요. 그날 밤에 꿈에 그 아이가 나와서 오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곤쥬**** 2019-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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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년전, 당시 약 1년정도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주말에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도중 남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핸드폰을 훔쳐봤다. 알고보니 그는 유부남 이었다.
  • 오소**** 2019-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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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오싹했던 경험... 약속시간 아슬아슬하게 집에서 출발해서 지하철까지 탔는데, 집에 고데기 전원을 껐는지 까먹어서... 그때 정말 오싹했습니다...
  • 김민**** 2019-1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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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로윈때 치렁치렁 달고 가고 싶으나
    오벨리에서 주문한 팔찌만 달랑 하나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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